모든 순간들이 행복했고, 뜻깊었습니다. 저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은 비슷한대로, 저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대로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. 무엇보다도 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또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뿌듯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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